기사 서울 이랜드FC ‘목동 시대’…“잠실 돌아갈 땐 1부 리그”
V8전북현대
212 -1 1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6/0010983241
이랜드 FC의 김은영 홍보팀장은 3일 "현 홈구장인 잠실 종합운동장은 올해까지만 사용하고, 내년부터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기로 확정됐다"면서 "내년부터 시작되는 잠실 일대 동남권 스포츠 부지 사업 조성으로 인한 조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