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송범근 키우는 '거미손의 PK 특강'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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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이 쉴 틈 없이 몸을 날려 이운재 코치의 킥을 막아냅니다.
[이운재/전북 골키퍼 코치 : 야 야! 카메라 있다고 힘든 척 하지마 일어나!]
송범근/전북 골키퍼 : 최선을 다해서 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못 막으면 맞는다는 생각으로… 때리시지 않지만 안 때리세요. 오해하시면 안 돼요. 안 때리세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5/000087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