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장 공신력 높은 기자 워딩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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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면담 자리에서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그 결과에 따라 피말리는 소송전이 벌어질 수도,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도 있다. 여기서 백승호측이 위약금(원금+손해배상액)을 물어 합의된 내용을 이행한다면 전북행이 다시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있다. 전북측은 '완전히 손 뗀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백승호측은 "여러가지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 박정빈 합의본거같고 개랑도 살짝 꼬리내린거같으니 개랑은 돈 받고 그걸로 개니커즈 쇼부보고 승호는 먹었던 돈 토해내고 전북에서 다시 버는 그런 그림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
위에 백단장 인터뷰도 보니깐 서정원때마냥 휘말리는걸 염두해두고 한발뺀척하는거같기도하고
다른 기사들도 중단이라는 표현 혹은 사실상 종결이라고하지 아예 파토라곤 안하니 10퍼센트 정도의 희망은 있는듯???
백승호 유니폼 주주님들 영차영차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