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도 수원처럼 안된다는.보장 없음

모기업에서 투자늘린게 Fa우승하고 아챔나가서 극적으로 우승하고 아시아에서  그리고 클럽 월드컵 같은데 나가서 

광고효과 있으니 모기업에서 대폭 투자늘리고 우승하고 아챔나가고 했던 선순환이었는데...

이제 아챔도 중동에서 선수사들이고 이슈몰이하고 성적내기 엄밀히 말하면 쉽지않고

내수시장이야 국내 자동차시장 80% 점유하는 상황에서 수백억 들여서 구단운영하는게 투자대비 효과는 글쎄.....

수원이 야구 축구등 프로구단을 기 제일기획으로 옮기고 투자 줄인게 이부분인데.  

내가 모기업 회장이면 투자한대비 효과는 커녕 부정적인 기사만 쏟아지고 1/4도 안되는 운영비 가지고 성적내고칭찬받는 광주나 포항 이런 구단 보면 현타와서 투자 줄일거 같음...

우리 농구단 옮기는거 봤잖아... 축구에 비하면 사이즈 비교도 안되는 농구단 옮기는것도 타격이 큰데 축구마저 지원줄고 예전 암흑기로 돌아가는건 상상도 안됨....

예전 이장님 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까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