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단이 정말 감독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면 신태용을 1순위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함. 그이유는..

많은국제경험과 리그우승,

그리고 전북선수들을 어케 쓰고활용할지를, 쉽게말해 어떤장점을 끌어내는지 잘 알거라 생각함. 그이유는 신감독은 전북의 여러선수와 만나보고 안면있는 사람이기때문.

청대에서 이동준,정태욱,백승호

국대에서 윤영선, 김진수,문선민,최철순,한교원(14년 첫국대발탁을 신감독이 했음. 신감독은 당시 공석인 감독자리 대행)

전혀 일면식없는 이정효 등등 보다는 선수장악이나 소통면을 봤을때 서로의 축구를 잘아는 사람이 만나야 짧은시간안에 시너지를 낼수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