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분석 공간 터는 장면들
밥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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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님이 돌려보라고 한 곳들 중 뽑아봄
바로우의 볼 소유 상태 김보경(빨강)이 볼을 받아주러 내려오는 척 함.
그러다 침투
이주용과 바로우의 협력수비 후 볼 탈취
중앙까지 빠르게 속도를 살려 볼을 갖고오는 바로우. 그리고 사이드로 내려와 있는 일류
바로우에게 패스 받은 일류는 겁나 뛰고 바로우는 가운데 빈 공간 침투
바로우 몸 상태만 좋았으면 바로 슛으로 연결됐을 거임.
좁은 공간에서 패스를 받는 이주용
센스있게 볼을 그대로 갖고 나오는 이주용
일류(빨간원)은 사이드로 수비를 끌면서 빠져주고 승대(파란색) 바로우(연두)는 중앙
이주용은 바로우에게 볼을 주고
바로우는 바로 승대에게 원터치 패스. 마지막 패스가 조금 길었음
수비를 달고 내려오는 일류(연두) 그 옆 침투하는 김보경(파랑)
일류가 볼을 바로 흘려주며 공이 김보경에게 연결됨. 오른발이라 아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