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해 울산 수원 팬들 볼만 하겠네ㅋㅋ

고승범은 울산에 갔고 권창훈은 전북에 갔다

사실 다를 게 없거든 둘 다 2부 팀에선 본인도

침몰될 것 같으니 본인 입신양명을 위해 좋은 팀

찾아서 수원이라는 병신 팀은 버린 거고

근데 벌써부터 반응이

??? : 승범이는 울산에서 우승도 하고

행복해라 울산 팬분들 우리 승범이 잘 부탁드려요

??? : 권창훈 이 개새는 어쩌고 저쩌고

이런 새끼들이 팀은 나락가고 침몰해 가는데

동맹이네 어쩌네 하면서 위선 떠는 개병신들이란거지

축구판에 동맹이 어딨고 우호적인 팀이 어딨어

그새끼들이 잘나가면 내 팀이 떨어지는데

남들 보여지는 것을 위해 팬질을 하는 쥐새끼들

프런트만 쓰레기겠냐 팬들부터 자존심도 없이

저지랄을 하고 있으니 팬-프런트-선수단 삼위일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침몰을 하죠

수원 팬들은 유독 특별하다니까 병신인 걸로.

2부로 추락했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저러니까

염두광한테 통수 맞지

암튼 울산은 고승범 조공 바친 수원이 무릎까지

꿇고 굽신거리는데다 김태환도 전북 간 동병상련

이라 올해 두 팀 놈들 볼만 하겠다

배알도 없는 '병신과 머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