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태욱, 구자룡, 맹성웅, 이수빈, 백승호, 문선민, 송민규
가버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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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김두현의 맞춤형 전술과 지시로 개인역량 120% 이상 발휘했던 선수들
그런데 지금은?
정태욱은 할말하않이고
구자룡은 나오지도 못하고
맹성웅 이수빈은 넓은 범위 커버하느라 부상에 신음하고 있고
문선민은 멘탈까지 붕괴한거같고
송민규야 늘 고군분투하지만 혼자 고립되고 장점인 하프스페이스는 파보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