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이 제일 문젠데 선수들도 문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특히 주장 포함 고참들

감독이란 양반은 전술에 대해서 자신이 없으면 나와서 파이팅이라 불어넣어 주고 하던지 해야지~그것 조차도 없고 90분 내내 짜증만 내고있고, 이기고....아...이기고 있던적이 없지... 여튼 자기 생각만큼 안되면 인터뷰에서 이상한 헛소리나 얘기하고 있고 양심은 개나줘라~감독직 반납하고 나갈생각을해야지 그것도 없고..없어 그냥 에효 ㅡㅡ

그리고 고참들 그나마 홍캡이 힘 불어주는건 잘하는데 나머지 최철순 한교원은 열심히 뛰는건 좋은데 파이팅 없음.

특히 김진수 그래.. 힘들겠지 안풀린게 죽겠지..보는 나도 미칠지경인데. 그래도 전북현대 주장을 달고 뛰고있으면 이기나 지나 뛰는 선수들한테 파이팅을 넣어주던지 해야지..안풀린다고 뾰루퉁하니 주장부터 멘탈이 나가있고..결국엔 감정적으로 플레이 하다 퇴장당하고..그냥 문제 거리가 너무 많다

감독부터가 짜증만내니 선수들도 짜증이 안나겟음? 

단장님은 여기 양궁 아닙니다..축구판입니다..축구판 이런 분위기로 계속 끌고 갔다가 진짜 말 그대로 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