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만약 김두현이였다면 애진작 중국쪽에서 말이 나와야함
고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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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구단 차원에서 차기 사령탑 선임 준비는 진행해왔다. 전북은 지난달 말부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후보군을 추리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예상보다 좀더 빨리 ‘그 순간’이 다가왔을 뿐이다.
어제 단독 기사 마지막 단락
중국에 연관된 사람이면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웨이보로 다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