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외국인감독과 소통되는 한국인코치 데려오면 소통문제는 꽤 해소될걸
찢겨버린찢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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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의미에서 구단이 페트레스쿠의 성공을 바랬다면 마이클킴 국대에서 팽당했을때 무조건 데려왔어야 했다고 생각함
아무리 통역이 있다고 한들 일반인과 축구인의 통역차이는 넘사고 외국인 감코와 한국인코치의 벽부터 해소를 못하는데 선수들이 소통이되겠어?
스페인 감독이라면 히풋에 나오는 장영훈같은 사람 데려오면 되는거고
최소한의 노력조차 없이 외국인감독은 소통이 안 돼서 안돼? 이건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