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성용 위약금이 40m+1 파운드 경우인가?
이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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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위약금을 받겠다'는 태도가 아니라 '기성용은 K리그 팀으로 못 보낸다'는 태도를 취한 것
이 말은 북런트가 타팀으로 아예 못보낼수 있다고 자신하는 건데
이게 가능하려면 수아레즈 이적가지고 아스널하고 리버플 케이스가 생각나네.
기성용 위약금 성격이 바이아웃은 아니고 이적협상 테이블에 앉는 조항이라면 북런트가 자신만만한게 설명이 되는듯
오 북런트 일 잘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