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1대1문의 게시판에 글쓰는것도 미안해지네
빨래엔피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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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문의게시판에 글쓰는것도 지치고 미안하네
쓰면 죄송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르는 말뿐이고
분한 내감정을 게시판에 쏟아내는거 같아 감정쓰레기통을 만들어 버리는거 같고
게시판에 머라고 쓰고 싶지만 참아야 하나??
이제 답변해주시는 분에게 미안할 지경이네
그냥 속으로 샥혀야 하나??
나도 날 모르겠다 분하고 화나고 짜증나고..
이런 와중에 구단은 스다디움투어한다고 신청하라고 하고ㅜㅜ
이기고 분위기 좋아질때까지 이벤트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들고.. 초장집을 억지로 잔치집으로 만드는 느낌만 들고이젠 다 모르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