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실 외국인이든 국내인이든 중요한건 명확하지
박진섭맹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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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양 쪽다 일리가 있다곤 봄
성적을 낼수 있냐 없냐에서 박지성이 픽한 (반브롱 이 안되긴 했지만) 단 페트레스쿠가 폭망한게 신뢰성 하락의 원인일뿐
외국인이어도 국내 k리그 이해도가 높거나? 사전에 공부를 미리 많이 해서, 성적을 내기만 한다면 외국인이라고 반대하진 않을거야
근데 팬들은 다 알지 위의 내용과 새로운 외국인이 과연 그런 감독이 누가 있을까 싶잖어?
다만 난 프런트도 이해는 되는건 국내 감독이 지금 당장은 넘 없음 예전에 김기동을 데려왔어야 하고 어쩌고 그거는 다 일단 지나갔으니 잘못은 잠시 미뤄두고
지금 당장 보면 그냥 없음. 난 오죽하면 또 초짜인 김두현을 감독으로 올리나 싶기도 함. 다른팀에서 갑자기 뺏어오지 않는 이상(근데 감독은 그런 경우가 해축도 흔친 않음) 불가하니까
국내는 진짜 감독이 씨가 말랐음. 결국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도 신태용 이런급들이 없어서,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 당장 없어서 그런거 같음. 우리가 그렇다고 대구처럼 대학 u리그 감독? 안되잖아.. 프런트가 알아서 할 일은 맞는데 진짜 납치수준 아니면 불가해
다만 상황을 이해하는것과 시간이 한달째 흐르는건 다른 얘기지 이거 빠르게 수습 못한거 또한 질책 받을 일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