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장이 유럽갔다면..

그쪽에서 거절하지않는한..외국감독인가보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단장이다...

근데 처음와서 잘모르겠다? 그럼 당연히 모기업에서 박아놓았고..대한민국 국대 레전드의 의견을 따르지않을수있을까싶네..

팬들은 이미 그것이 썩은 동아줄같다고 느끼지만..

단장입장에서는 그가 자기보다전문가이고..잘못되도 리스크를 반땡할수있는것이니까 잘모르겠으면 그선택을 하겠네,..

외국인감독이오면 이번시즌목표는 누누히말하지만 9위...

다음시즌은 감독상태보고 결정될텐데..이번감독실패면 전북은 그렇고 그런팀 되는것이다..예전 서울수원처럼..서울수원도 처음엔 고연봉 수준급선수들로도 성적이상하게 꼬라박더니... 뭔짓을 해도 하스따리되고..그나마 서울은정신차렸지만..수원은 2부간것..

우리도 이번감독 실패하면 같은꼴당한다고본다... 외국인감독이면 일단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할것이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