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 놀구 있다가 갑자기 오늘 급 빡치는 일이 떠오름
루니
617 16 36
어떤 바보같은 타부서 놈이 았는데
이 ㅂㅅ이가 지가 외부업체에 연락해서 소통해야 할 일인데
내가 외근 중인거 알면서 내 번호를 외부업체에 알려줘서
생판 난 모르고 있다가 연락 받고 당황했다가
내가 대답해줄 수 있는 일이라서 대답해줬지
글구나서 외근 나간 일이 바빠서 생각도 안하고 았다가 이제 생각 난거지
이 바보같은놈은 그 전에 먼저 나한테 연락을 해서
이런일 때문인데 대신 통화 해달라 하면 되는건데
그냥 낼름 번호만 알려줬다는거지....
아 뭐 이런 쌍그지놈이 다 있지?! 싶은게 갑자기 급 짜증이 난다
일을 왜 이따구로 할까?!
누워서 놀구있다가 갑자기 짜증이 확 나네...
에잇- 맥주나 마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