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램이긴 한데 루머들 시간순이 뒤죽박죽 섞인게 아닐까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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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접촉이나 입국은 팩트라 가정하고
이미 시즌 중에 짐싸서 입국을 했음에도
박지성이 외국인 감독을 밀고 있어서 지지부진하다??
아무리 외국인 감독이 1픽이라도 경우에 어긋나 보이는데..
소설을 써보자면
양 ㄱㄷㅎ 재다가 프런트는 김두현 쪽으로 기울어져서
접촉하고 김두현쪽 긍정적인 답변 오가면서 급물살
헌데, 모기업에서 이름값(?)경험(?)을 문제로
탐탁치 않아하며 박지성한테 도움을 요청
반브롱이나 혹은 타 외국인 감독들 리스트업이 다시 진행됨에 따라
위기감(?)을 느낀 프런트에서
김두현 접촉썰을 연합쪽에 소스를 흘려
갑작스런 연합기사가 튀어 나오고
가장 최근자 루머인 외국인 감독 문제로 지지부진썰은
루머가 나온 시기와는 다르게
이전의 상황이 루머로 재등장한..뭐 그런게 아닐까 싶음
오피셜 기다리다 잡생각만 늘어난다
오피셜 내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