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지성은 성향이 얼굴 비치는거 싫어하고 나서는 거 싫어하는 거면
하이팍니케
404 17 4
테크니컬 디렉터라는 직책을 맡았으면 안되었다고 생각함,,
그 정도 책임지는 위치에 있으면 때로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고 책임지는 척이라도 해야지,,
팀은 나락가고 있는데 얼굴 한 번 안비치는게 책임지는 자세임??
리더의 위치에 있으면 프런트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갈등이 있으면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여야지,,그런 자세가 없으니 프런트 내에서 부정적인 루머가 나오는거 아닌가??
보이지 않게 노력한다는 건 결과가 받쳐줄 때 통용될 수 있는거지 지금 상황에선 도대체 무슨 노력을 한다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실패에 대한 해명이나 성찰 없이 본인이 느낀게 많았으니 이번에는 잘 선임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오만한 자세인가...투트랙으로 진행한다는 거 자체도 실패에 대한 책임 없이 권한만 주는거 아닌가 싶다,,
박지성은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로써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만으로도 비판받아야 마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