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년 직관때 태욱이 자룡이 잘했던 경기 봤었어서
그린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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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감독땐가 정확히 언젠지 모르겠는데 인상깊었었음
그때는 재문이도 잘했던 기억이 있음
저런 스타일 선수들은 너무 많은 롤을 주면 안되고 감독이 딱딱딱딱 할거 하지 말아야 할거 정해줘야해
실수할때 멘탈 자주 나가는거 이거는 스스로 극복해야하지 누가 도와줄수 없고
이겨내자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