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렇게 감독사가도 마무리 되는건가
아챔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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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김도훈,신태용+외국인 구도로 무난하게 가는것 같더니 구체적으로 가시화되는 후보는 없고
뜬금 김도훈 스벅 목격설에 이어 마치 루머를 비웃기라도 하듯 곧바로 나온 연합뉴스 발 김두현 급물살 기사 ㅋㅋㅋ
이후 한동안 또다시 소강상태에 이르며 단장 유럽 출장, 박지성 입국 연기에 따른 외국인감독 대두
그리고 결국 김두현 엔딩으로 가는것 같네
아래 김두현 작별인사로 추정되는 영상에 행동분석까지 하신 팬 보니 김두현이 맞는듯
페트레스쿠 사임도 그렇고 중대 건에 있어서는 더더욱 신중하고 조용히 처리하려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