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이제 언행불일치 김진수 보내줍니다.
비욘드더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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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경기 포함
안뛰고 포기하거나
설렁설렁가는거 한두번도 아니었지만
팬심으로 잊으려 했는데
오늘 또 선수로서는
최악인 장면을 또보고
대실망스러워서
저는 제 마음속에서 보내줍니다.
매번 다짐하고 각오하는 모습과
너무 다른 선수의 이중적 태도에
심히 상처가 되네요.
그 동안 고생했어요. 진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