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두현이고 김도훈이고 당장 김진수 명제시킬 감독 와야해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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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또 도돌이표임
국내 감독 세세한 지시를 따르기엔 김진수 머리가 너무 컸어
명제부터 때리지 않는한 장담하는데 절대 안 변함
박원재 대행이 선발명단에 교체까지 부족했던건 맞지만
경력이 일천한 대행에게 더 이상을 요구하는건 무리지
보고서 빠꾸고 지랄이고
주접 그만 떨고 당장 김진수 명제 때릴 감독이나 데려와라
그렇게 심사숙고해서
단쓰레기 데려와 ㅅㅂ팀을 이지랄을 만들어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