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니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초록이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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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문한 뉴비인데 오늘 일이 있어 못 갔지만
진짜 너무 빡친다
우승은 고사하고 작년부터 집관이든 직관이든
마음 졸이며 언제까지 봐야 되는 거야...
과거의 영광, 우승의 기쁨을 내가 앞으로 누릴 수 있을까
싶다..
정말 실망스럽다. 감독이 계속 바뀌고 선수들도 간절하지 않고...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