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루머도 지친다고 했던게 배가 부른 생각이었다
왕대갈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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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고 멘탈 털려서 에그 붙박이 좀 줄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가끔 들어와도
별 얘기가 없고 팬들끼리 싸우고, 스니에서 선수도 모른다는
얘기 듣자마자 머리아프네ㅋㅋㅋㅋ
신중을 기하는 것도, 빨리 결정 내리라는 것도
둘 다 이해가긴 가는데 아니 신중하면 어떻게 신중한지
아니면 거의 막바지고 언제쯤 나온다 언질이라도 해주던지ㅠ
감코진도, 선수도, 팬도 멘탈 박살나기 일보직전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