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입할 만한 후보군 한번 찾아봄
트랜스퍼마켓 기준으로 영입할 만한 선수 리스트업
1. 24년 혹은 25년에 계약이 만료하는 선수들로
FA 혹은 적은 이적료로 영입해볼 만한 빅네임
2. 한국선수
터키리그 빅4팀에서 나름 이름 좀 알려진 선수로
린가드만큼의 파급력을 지닌 선수거나
우리팀에 합류해봄직 한 선수들
<24.6 계약 종료>
메르텐스(1987) - 갈라타사라이
33경기 8골 17어시
이전 대표 클럽: 나폴리, PSV
조슈아 킹(1992) - 페네르바체
13경기 1골 2어시
이전 대표 클럽: 맨유, 애버튼, 본머스
바츄아이(1993) - 페네르바체
25경기 11골 1어시
이전 대표 클럽: 첼시, 도르트문트, 크펠
니콜라스 페페(1995) - 트라브존스포르
17경기 5골 2어시
이전 대표 클럽: 아스날, 니스, 릴
(린가드와 같은 ㅂㅁ 포지션)
<25.6 계약 종료>
에딘 제코(1986) - 페네르바체
34경기 20골 5어시
이전 대표 클럽: 맨시티, 로마, 인테르
(저 나이에도 여전한 활약ㄷㄷㄷ)
오르샤(1992) - 트라브존스포르
3경기
이전 대표 클럽: 사우스햄튼, 디나모 자그레브
(K리그 경험 다수)
하킴 지예흐(1993) - 갈라타사라이
(임대종료는 24년, 본계약은 25년)
16경기 6골 2어시
이전 대표 클럽: 첼시, 아약스
빅4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나이는 있지만
여전히 활약하고 있는 선수거나
린가드와 같은 파급력있는 선수로 우리팀에 합류하면
어떨까 싶은 선수들
<24.6 계약 종료>
올리비에 지루(1986) - AC밀란
32경기 14골 8어시
이전 대표 클럽: 아스날, 첼시
알렉시스 산체스(1988) - 인테르
21경기 2골 4어시
이전 대표 클럽: 바르샤, 맨유, 아스날
(린가드와 같은 ㅂㅁ 포지션)
후안 콰드라도(1988) - 인테르
8경기 2어시
이전 대표 클럽: 첼시, 유벤투스
윌리안(1988) - 풀럼
30경기 4골 2어시
이전 대표 클럽: 첼시, 아스날
빅터 모제스(1990) - 스파르타 모스크바
15경기 1골 1어시
이전 대표 클럽: 첼시, 인테르
델리알리(1996) - 에버튼
이전 대표 클럽 - 토트넘, 베식타스
(린가드와 같은 포지션으로 가장 거론 많이 되는 선수)
루카 요비치(1997) - AC밀란
21경기 6골 1어시
이잔 대표 클럽: 레알마드리드, 프랑크푸르트
<25.6 계약 동료>
아르나우토비치(1989) - 인테르
25경기 2골 3어시
이전 대표 클럽: 웨스트햄, 스토크, 상하이
(아시아 경험 있음)
하메스 로드리게스(1991) - 상 파울로
2경기
이전 대표 클럽: 레알마드리드, 뮌헨, 포르투
대한민국 선수들 중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병역을 해결한 선수들과
황선홍호의 올림픽 진출 실패로 병역을 해결하기위해
국내로 복귀해야 하는 선수들 중심으로 분류
<병역 O>
정우영(1989) - 알 블라블라
27경기 1골
24년 6월
남태희(1991) - 요코하마 마리노스
10경기 3어시
24년 12월
이재성(1992) - 마인츠
27경기 4골 4어시
26년 6월
박지수(1994) - 우한
10경기
25년 12월
박규현(2001) - 독일 3부 드레스덴
18경기 1어시
26년 6월
권혁규(2001) - 세인트 미렌(임대)
8경기
28년 6월
오현규(2001) - 셀틱
20경기 5골
28년 5월
이한범(2002) - 미트윌란
27년 6월
<병역 X -> 국내 복귀해야>
김민우(2002) - 독일 4부
27경기 2골 5어시
25년 6월
정상빈(2002) - 미네소타
8경기
25년 12월
양현준(2002) - 셀틱
28년 5월
이현주(2003) - 독일 2부
26경기 4골
25년 6월
배준호(2003) - 스토크 시티
38경기 2골 5어시
27년 6월
김용학(2003) - 포르티모넨세
27년 6월
김지수(2004) - 브랜트포드
27년 6월
이예찬(2005) - 포르티모넨세
4경기 1골
27년 6월
이밖에도 좋은 선수들이 해외,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을테니 구단은 수많은 선수들 팔로우하고 호감작도 하고
에이전트들과도 어느정도 관계 형성하면서
전북의 현재와 미래 모두 고민하고 있겠지???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