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포기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응원할게. 하지만 대신..
승부차기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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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직관,집관,핸폰..
안본다. 아니 못봐..
나도 내건강 챙겨야지.
흔히 드라마에서 나오는 충격받고 뒷못잡고 으윽 하는거..
나도 오늘 그거 조금 느꼈어...
그래서 멀리서나마 응원한다.
직접은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라 당분간은
못본다.
정말힘든 시기지만 힘내자.
그래도 강등권은 벗어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