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차피 새감독 선임시까지 앞으로도 기간이 더 길어지고 대행에 또 대행한다 치면
치아구오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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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급 있는 안대현, 이광현, 안재석 셋중 한명을 내부적으로 올려서 잠시라도 돌려막기식으로 틀어 막거나 각각의 B팀, 영생, 금산에 감독 공백이 잠깐이라도 생기는 게 싫으면 현재 무직인 김경량데려와서 틀어 막아야 되는데 이건 어쩔 수가 없고 또 그렇다고 해서 또 달라지는 건 전혀 없고, 결국 이러한 점이 불가피해서 가장 큰 문제, 그리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원초적으로도 박원재 임시감독대행 잔여기간, 잔여경기수 얼마 안 남음 박원재가 최대한 60일 전부 다 채워서 끝까지 간다고 해도 앞으로 딱 4경기뿐이야 최악의 상황에 따른 다른 대책도 필히 세워야됨 또한 그럴거면 박원재는 이제 다시 평코치 신분으로 놔주는 게 가장 좋음 박원재가 남은 4경기를 끝까지 하나, 안 하나 양쪽 다 서로 부담이기 때문에 ㅇㅇ 쨌든 떠나서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늦어도 4경기안에 정식감독 선임은 필수불가결. 가장 좋은 건 다음 경기 5월 19일 광주 원정 안까지는 누구든 선임하는 게 가장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