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두현볼에서 업그레이드 된 선수들
미완성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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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태욱
2. 이영재
3. 문선민
4. 안현범
5. 박재용
정태욱 문선민은 대행 시절부터 김두현 감독이 잘 쓰기도했고 이영재는 확실히 좋아졌고 안현범도 자신의 장점을 사용하는 디테일이 좋아진 느낌임
박재용의 경우 아직 전북에서 주전으로 나올 기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 시절보다 확실히 움직임이 좋아졌음
김진수야 말할것도 없고 이수빈, 이재익하고 전병관도 계속해서 밥값은 해주고 있는듯
다만 송민규의 경우 기량은 의심할바 없지만 아직 예전처럼 플레이하는듯하고 두현볼에 녹아든 느낌은 아니었음
문제는 용병들 중 두현볼에 쓸만한 선수가 없어보이고 그나마 가능성있는 에르는 아직도 부상중이라는게 크네
민규가 두현볼에 빨리 적응해야할 것같고 B팀에서 좀 쓸만한 신인들이 발굴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