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이게 다 김현회 기자님 때문이다

그거아니고선 설명이 안돼

천금같은 기회들 대부분이 키퍼한테 막힌 것도 아니고 골대 안으로 가지도 않음 

막히면 범수 잘막는다 하겠는데 키 180안되는 내가 키퍼를 해도

골대 안으로 공이 안오면 골은 안들어감

그리고 심판은 더위먹음? 컨트롤을 자체를 못하더라 

초짜도 아니고

여러 해 케이리그1 진행한 심판이면서

명백한 유망한 기회 저지장면에서 옐로카드 한장이 안나오고

항의하는 김두현 감독한테 카드

그리고 일관성이 없음

보상판정은 대충 그려러니하는데(ex. 파울을 불지 않은 오심 이후비슷한 장면에서 아까 저것도 안불었으니이것도 안불게~)

음포쿠였나 제르소였나 명백한 공격상황에서 

머리나 심각한 부상도 아니고 경련일어난걸 주심 판단하에 

멈췄는데 우리 선민이 경련올라왔을땐 알빠노?해버림

그리고 실점

교체하나 제대로 진행못하고

이것들이 한 경기에서 나오는게 말이 안돼

사건사고를 불어일으키는 기자계의 코난, 김현회..

이게 다 김현회 기자님 때문이다

(사랑합니다 김현회 기자님 S2

식버지 경질&허병길 아웃에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