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준호와 이승우는 공존할 수 없다? 시민구단 수원이 둘을 데리고 있기에는 버겁다!
암시랑토앙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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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네,에서 이런 말을 하던데요. 이승우를 영입하려는 국내 구단(수도권, 지방)과 해외 구단이 있다. 이승우는 연봉이 높다.
손준호가 수원으로 간 게 이승우를 전북에 연결하는 큰 그림일 수도 있겠다는 망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