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기적으로 보는게 맞고, 지금은 강등피하는게 현실적

현실적인 목표는 강등을 피하고

구단 전체적으로 리뉴얼 해야한다는 생각

김두현 감독의 전 포지션 미드필더를 본다면 뎁스가 두터워야함

근데 지금은 실력차가 너무심함

기본도 안되는 선수도 많고 개선의 여지가 없는 선수도 있음

감독으로서 '생존', '선수층 얇음' 언급하였고 결국에는

A팀 젊은피와 B팀 콜업하여 급한불부터 끄고 가야해야함

리그수준과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으나 아스날 아르테타 선임후

순위를 보니깐 장기적인 플랜으로 밀고가야한다는 생각

- 젊은피, 기본기 패스가 되는 선수, 수비를 두텁게 

리그 전체 수준이 상향 평준화 되었고 지난 3년간 우린 변화에 

못따라가고 뒤쳐짐. 그걸 지금 현재 감독과 코치들이 변화를

줘야하니 과부하 걸린듯

(아스날 선임 19-20 부터 최근까지 순위)

개인적인 생각은 충분히 반등 가능하고 이고난을 이겨낼수 있음

단순히 힘내, 이겨내가 아닌..문제파악하고 해결하고 있으니

가능하다고 생각

지금 전북은 

분골쇄신 : 뼈를 가루로 만들고 몸을 부순다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