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민혁으로 K리그 트렌드가 바뀌었다고 봄
마라탕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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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준프로 선수들(오현규, 권혁규, 이영준) 있는데
거의 미리 프로 경험 먹어라 아니면 u22쿼터로 15분씩 경기 나왔는데
양민혁 등장으로 대전 윤도영 서울 강주혁 울산 강민우 등 준프로 선수들 기회 받기 시작했음
노장 선수들 좋아하는 MB가 어제 준프로 선수 바로 선발로 기용할 줄 몰랐는데 이 정도로 트렌드가 바뀌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