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적시장 바라는 점

이번 이적시장은 알짜로 3~4명 이하로 영입하고, 기존 멤버를 잘 활용하는게 상스가는 지름길 같음

1. 일단 한국영으로 중앙 미들 보강 완료

2. 아쿼영입 (일본인 센터백으로 확정될 것 같음 안되면 권경원급 영입해야함) --> 이걸로 센터백 안정화 이재익-홍정호-아쿼-박진섭 이렇게 4명 중 2명 쓸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이걸로 박진섭을 수미로 쓰게 되는 장점도 있음 --> 보아텡 내보낼 수 있는 선수조건 완성

3. 외국인 1명은 이미 작업 중이라고 생각됨 --> 페트라섹을 해지 하는 순간 바로 영입할 것으로 봄 --> 근데 페트라섹 해지가 어려운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바로우가 임대로라도 왔으면 좋겠음

4. U22 1명

: 올해 U22는 전병관 말고, 성공적이지는 않음. 진시우가 요즘 나오고 있지만, 안정감이 필요한 센터백 U22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엄지성을 영입하는게 베스트라고 보는데, 이것도 쉽지 않음. U22 영입은 김준홍 제대랑 연동되어있다고 생각함. 김준홍을 선발로 쓰고, 정민기-김정훈 대비 경쟁력이 있다면, 김준홍으로 U22를 해결해 버리는 것도 답임. 그러면 딱히 영입 필요 없음.